'W새마을금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W 새마을금고가 임직원으로부터 임대한 농지에 채소를 심어 놓았다(사진=구미인터넷뉴스DB) [구미인터넷뉴스]구미 관내 W새마을금고 김모이사장 외 직원 8명이 금고주차장 옆 개인 소유의 농지(구미시 원평동 1008-**번지 전 50평)를 1억 9백만원에 매입해 다시 1억 1천만원에 금고에 재 임대한 사실이 드러나 새마을금고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건은 지난 4월 15일 W새마을금고 이사회 때 임직원들이 매입한 농지를 다시 금고에서 임대 받기로 결정...
구미YMCA는 7월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시민의 권리와 재산을 지켜야 할 시의원이 사생활이 담긴 CCTV 녹화자료 불법으로 열람하고 유출하는 등 기본적인 윤리의식도 없다고 지적하면서선거와 이권에 개입하기 위해 저지른 행위라면, 의회차원의 징계와 자진 사퇴는 물론 수사기관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구미 YMCA 성명서 전문] 시민의 권리와 재산을 지켜야 할 시의원이 시민의 사생활이 녹화된 CCTV를 불법으로 열람하고 외부로 유출하는 등 기본적인 윤리의식 조차 없어 이번 8대 시의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원성과...
선주원남동 K 시의원과 새마을금고 직원이 경로당 CCTV영상 불법 열람하고 복사해 유출 파장 예상! 지난 6월 12일 선주원남동 관할 경로당 2개소의 CCTV 영상녹화 한 자료를 K시의원과 W새마을금고 H계장이 절차를 무시한 채 열람하고 USB에 담아서 외부에 유출한 정황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제보에 따라 지난 6월 27일(목) 14:30분경 선주원남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취재한 결과, N계장에 의하면 “G경로당 CCTV 열람 사실과 영상 유출 사실을 지난 6월 24일 통장 회의를 앞두고 해당 지역 ...
[기자수첩] 구미 H새마을금고 횡령사건이 구미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는 오늘부터 H새마을금고 특별감사에 들어갔다.구미지역에는 새마을금고가 18개 있으며, H새마을금고는 회원이 2만명이 넘는 지역에서 자산규모가 5위 안의 금고이다. 이번 비자금 횡령사건은 공제시상금과 각종 행사자금을 가지급금형식으로 빼돌려 P부장의 신랑 명의의 차명계좌를이용해 2008년부터 비자금으로 사용해 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번 사건의심각성은 H금고A임원의 증언에서 나타난다.A임원은"공제시상금은 다른 금고에도 직원들과 상...
2013년1월24일오후2시에 구미시 원평동에 소재한 W새마을금고(이사장노자우)정기총회가 열렸다. 총회에는 선주원남동 김영준동장, 이태식도의원과 시의원 김재상의원, 박세진의원, 김성현의원, 박주연의원, 채동익(정.영모임)공동대표와 선주원남동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총회를 축하하며 격려하였다. 1부행사가 끝나고 2부 본회의에서는 감사보고, 결산보고서 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의 건으로 총회를 진행하였다. 본회의에는 신임 대의원 총 131명 중 74명만 참석하였다. 많은 신임대의원들이 무관심을 보였으며, 개인사정을 이유로 수당만 ...